
무안군,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개최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7시 2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무안군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오케스트라 연주에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주요 곡을 결합해 이야기가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는 사랑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기승전결에 따라 풀어가며 극의 흐름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려주는 스토리텔링 음악회다.
관객들은 하나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오페라와 뮤지컬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주요 연주곡은 영화 ‘미녀와 야수’메들리,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All I Ask of You’,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남몰래 흐르는 눈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등이다.
연주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2003년 창단한이 오케스트라는 클래식뿐 아니라 뮤지컬과 영화음악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왔다.
지휘와 해설은 박상현이 맡으며 뮤지컬 ‘파리넬리’ 와 ‘투란도트’등에 출연한 배우 박소연이 함께한다.
프랑스 툴롱 시립오페라단 전속 바리톤을 역임한 뉴몽웨이와 국제 성악콩쿠르 수상 경력이 있는 테너 박지민, 페루초 탈리아비니 국제 성악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베이스 최웅조도 무대에 오른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오페라, 뮤지컬이 어우러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일반 1만원이며 무안군민은 70% 할인된 3000원이다. 예매는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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