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교실의 ‘2030수업교사’는 공개수업과 수업연구회 등을 통해 수업 사례를 동료 교사와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수업 개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현재 251실의 2030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전남지역도 내년에 130실을 추가 조성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11월 하순까지 2030교실을 공모하는 한편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12월 중 현장 방문, 수업교사 면담을 거쳐 올해 말까지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중·고등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2030교실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운영 방향,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유·초등학교 설명회는 추후 개최할 예정이다.
정원미 중등특수교육과장은 “2030교실은 단순히 교육 시설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과 학생이 꿈꾸는 수업을 실현하는 수업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나누고 광주지역 학교마다 고유한 색깔을 지닌 2030교실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