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지역 상인단체와 소상공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양주시 소상공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인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시는 지역공동체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정태완 남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이사와 엄유현 별내로데오상점가 상인회장에게 남양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김일희·장벽진 강사가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소상공인들이 일상과 영업 현장에서 겪는 고민을 공유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워크숍은 관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강호진 재정경제국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공동행사와 상권 홍보에 참여하며 활기찬 상권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상인 여러분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10% 인센티브와 전년 대비 100억원 늘어난 31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경영환경개선과 냉난방기 세척 지원, ‘남양주형 상권 활성화 패키지 지원사업’등을 통해 점포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