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함안군향우회, 서울서 고향사랑기부로 함안 발전 응원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1월 5일 서울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2026 재경함안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향우의 밤’행사에서 재경함안군향우회 임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용선 재경함안군향우회 고문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이영식 회장이 1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함안 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애향심을 전했다.
조용선 고문은 2023년 500만원, 2024년 500만원, 2025년 1000만원에 이어 올해도 1000만원을 기탁해 누적 기부액 3000만원을 기록했다.
이영식 회장 역시 2023년 100만원, 2025년 100만원에 이어 올해 1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누적 300만원의 기부를 실천했다.
두 향우의 꾸준한 기부는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지역 발전에 동참하려는 뜻을 보여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600여명의 향우가 참석한 가운데 고향의 소식을 나누고 향우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함안군에서도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읍면장 등 23명이 참석해 향우 회원들과 소통하고 고향 사랑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에 뜻깊게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모금된 기부금을 지역 인재 육성, 복지 증진, 정주 여건 개선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출향인과 향우회와 꾸준히 교류하며 고향 사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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