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1월 5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사건물 디노체컨벤션에서 ‘재경함안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향우의 밤’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향우회 임원과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회장 이취임식, 축사, 예산 및 결산 보고 감사보고 의안 심의 및 의결 순으로 1부 정기총회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만찬과 축하공연이 펼쳐져 향우 간 우의를 더욱 깊이 다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조용선 유창 회장이 고향 함안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이영식 회장이 100만원을 각각 전달해 행사에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안재민 신임 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향우 간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향우회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고향 함안을 향한 뜨거운 애정과 관심은 늘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차석호 군수는 영상으로 “비록 현장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지만, 멀리서도 늘 고향 함안을 아끼고 빛내주시는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남다른 애향심으로 향우회를 이끌어 오신 이영식 회장님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신 안재민 회장님을 중심으로 재경함안군향우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