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11월 5일 문화의집 마이홀에서 군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진안군과 대한민국 방송 코미디언 협회가 주관해 마련된 자리로 그때 그 시절 대한민국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레전드 코미디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군민들에게 배꼽 잡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김학래가 총기획을 맡고 김용희가 연출한 이번 무대에는 김미화, 이용식, 배영만, 김한국, 김보화, 김창준, 지영옥, 이선민, 변아영, 방일수, 원일 원재로 함재욱, 이정용, 김종하, 전정희, 김성은 등 대한민국 희극계를 대표하는 베테랑 코미디언들이 총출동해 다채롭고 풍성한 코미디 무대를 선보였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어 많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추억의 코미디 코너와 재치 넘치는 입담, 스페셜 무대가 이어지며 객석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희극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군민들에게 큰 웃음과 활력을 선물해 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고 행복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 기회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