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공무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11월 3일과 5일 양일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공무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응급의료 분야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119 신고 및 초기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정확한 시행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가슴압박을 시행하고 자동심장충격기의 작동 방법과 사용 절차를 익히는 등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실습으로 교육 내용을 체득하면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과 동료 직원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응급 대응 역량을 갖추게 되는 계기를 가졌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직원들이 이번 교육에서 익힌 응급처치 방법을 실제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시민의 응급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의왕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향상을 위해 일반 시민과 법정 교육 의무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상설교육장 운영과 현장 중심의 출장 교육 등 다양한 교육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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