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산동 지사협, 바자회 수익금 240만원 전액 기부…청소년 꿈 응원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11월 4일 고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바자회 수익금 240만원 전액을 청소년 장학기금으로 기부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 10월 31일 잔돌문화공원에서 열린 ‘고산동 작은 영웅들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행사에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단체,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의류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해 주민들의 호응과 참여를 이끌었다.
고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바자회 수익금 전액인 240만원을 청소년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협의체는 지난해에도 장학기금 18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240만원을 전달하며 2년 연속으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김은경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장학기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매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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