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동절기 야영장 한시적 휴장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겨울철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2027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2개월간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야영장을 한시적으로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 조치는 동절기 한파로 인한 진입로 결빙 및 미끄럼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텐트 내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일산화탄소 중독사고와 산불·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취사장 및 샤워장 등 야영센터 급수시설의 동파를 방지하고 야영데크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노후 시설물 보수·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휴양림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려는 목적도 담겨 있다.
휴장 대상은 자연휴양림 내 야영데크 총 15개소이며 해당 기간동안 야영센터 내 취사장과 샤워장 이용이 한시적으로 폐쇄된다.
단, 숲속의 집 등 일반 숙박시설과 야영센터 내 화장실은 동절기에도 정상적으로 운영되어 휴양림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동절기 휴장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시설 정비를 통해 봄철 더욱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며 “자연휴양림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넓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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