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을 수상한 수성밸브공업 은 인천 검단구에 위치한 산업용 밸브 전문 제조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유체 역류방지용 체크밸브 등을 생산하며 기술 경쟁력을 키워왔다.
국제 인증과 특허를 바탕으로 품질 혁신을 이뤄낸 것은 물론,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기업 분야에서는 △ 케이피나인 등 유망중소기업 35개사 △ 이온폴리스 등 비전기업 29개사 △ 이너트론 등 중견성장사다리기업 9개사 등 총 73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기업과 수상 기업인에게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을 비롯해 시 추진 기업지원사업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혜택이 주어진다.
김상길 시 미래산업본부장은 “고금리와 대외 불확실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경영 개선으로 지역 경제를 버팀목처럼 지탱해 준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향후 선정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의 기술 혁신과 판로 개척을 위한 후속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