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주시 전주청소년센터 맑은누리작은도서관은 오는 7일 오후 2시 동화작가인 김근혜 작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김근혜 작가의 작품 ‘들개들의 숲’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동물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와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작가는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등장인물들을 살펴보며 동물들의 입장에서 세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작가가 작품을 집필하게 된 계기와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책 속에 담긴 다양한 메시지를 통해 동물권과 생명 존중에 대해 생각해 볼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 속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책을 매개로 세대 간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철 전주청소년센터장은 “맑은누리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작가 특강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고 책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관점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