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과 찾아가는 자원봉사박람회 개최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완주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월 3일 봉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찾아가는 완주군 자원봉사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자원봉사박람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원봉사를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삼례읍행정복지센터에 이어 이번에는 봉동읍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운전면허시험장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삼례로타리클럽 △서울에스치과 △사랑의 밥차 봉사단 △서금요법봉사단 △한마음봉사회 △사랑드리봉사회 등 8개 기관·봉사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과 나눔 활동을 펼쳤다.
행사장에서는 ESG 실천 체험, 원예 프로그램, 돋보기 처방, 붕어빵 나눔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관과 봉사단체가 각자의 재능과 활동을 나누며 자원봉사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기성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찾아가는 자원봉사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자원봉사를 친근하게 접하고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읍·면을 찾아가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