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2001년 7개 공동체로 시작해 현재 58개 공동체, 약 370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각 공동체는 수산종자 방류와 폐어구 수거, 해적생물 구제 등 수산자원 회복과 어장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업인 간 협력을 통해 어촌의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경제부지사는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변동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어업인 스스로 수산자원을 지키고 관리하는 자율관리어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율관리어업공동체의 역량 강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