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메챠 카멜레온’ 성과공유회 개최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오는 11일 오후 7시 ‘2026 안양청년 메챠 카멜레온’ 성과공유회 및 청년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메챠 카멜레온’은 안양의 청년 공익활동가들이 안양의 숨은 공간과 이야기를 발굴하고 안양 생활권 청년들의 만남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한 로컬 탐험 프로젝트다.
청년들이 익숙하게 여기던 안양을 새로운 시선으로 탐험하며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각자만의 색을 입혀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직접 탐방 코스를 기획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지난 10월 9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 운영됐다.
1회차에는 석수동·삼막마을의 골목과 계곡을, 2회차에는 안양예술공원의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했다.
3회차에는 구 서이면사무소를 중심으로 안양1번가의 근대사를 살펴봤으며 4회차에는 인덕원의 포도 역사와 청동기 유적을 알아보고 마을공동체 공간을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회차별 사진 미션과 질문카드, 기록 활동을 통해 익숙한 동네를 새로운 시선으로 살펴보고 서로의 관심사와 경험을 나눴다.
탐방 과정에서는 골목 탐방과 플로깅 등 앞으로 함께하고 싶은 지역활동에 대한 제안도 나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네 차례 탐방에서 남긴 기록을 돌아보고 청년 공익활동가들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며 얻은 경험을 나눈다.
이어 참여형 게임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한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행사에는 기존 탐방 참여자뿐 아니라 안양 생활권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탐방을 계기로 맺은 인연이 지속적인 교류와 새로운 지역 공익활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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