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구암동은 우미린어린이집이 5일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 73만 5천 원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자원 재활용과 나눔을 실천하는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뜻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선자 우미린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정성이 담긴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암동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나눔에 뜻을 모아준 우미린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미린어린이집은 구암동 착한가게 39호점으로 지정돼 매월 정기 후원을 이어오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