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성남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내년도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에 39억원을 투입해 25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일자리는 일반형 전일제 72명, 시간제 31명, 복지형 149명 등 3개 유형으로 나눠 운영한다.
신청 기간은 일반형 전일제와 시간제가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복지형이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며 근무 시간과 급여는 유형별로 다르다.
일반형 전일제는 주 40시간 근무에 월 223만6300원, 시간제는 주 20시간 근무에 월 112만3500원을 받는다.
복지형은 주 오후 2시간 근무하며 월 59만9200원을 받는다.
근무지는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우체국, 장애인 관련 사회복지시설,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
참여자는 배치 기관에 따라 행정 보조, 사서 보조, 우편물 정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속 보조, 환경도우미 등의 업무를 맡는다.
신청자격은 2027년 1월 1일 기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 기간에 일반형 전일제·시간제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복지형은 민간사업 수행기관에 신청서와 장애인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별도 안내하는 장소에서 대면 면접을 진행한다.
사업 참여 경력, 소득 수준, 사회활동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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