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부시장 소관 사무도 조정해 제1부시장은 기초행정과 재난·재정 등에, 제2부시장은 경제·산업 및 특화사업에 집중하도록 한다.
사업소 일부 본청 재배치 정책 연계성 및 효율성 제고 공원·녹지와 산림 기능은 기후환경국과 통합해 기후환경녹지국으로 개편하고 문화시설사업소는 문화시설과로 전환해 본청에 배치한다.
이를 통해 환경·녹지 정책의 연계성을 높이고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등 주요 문화시설의 개관과 운영에 대한 정책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창원시 행정기구는 기존 11실·국, 8직속기관, 8사업소에서 12실·국, 8직속기관, 6사업소 체계로 개편될 예정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시민이 우선인 행정환경을 만들고 기업이 성장하며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정 운영체계의 재정비”며 “주요 공약과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11월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창원특례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