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9001’과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1만4001’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ISO 9001은 제품·서비스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기준이며 1만4001은 조직의 환경 영향을 관리하고 환경성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기준이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 지원, 사회 가치 연계·평가, 사회적 금융 및 정책연구 사업의 기획·운영 등 기관의 주요 업무 과정에서 체계성과 관리 수준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ISO 9001·1만4001 두 가지를 획득했다.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품질 분야 2건, 환경 분야 3건 등 ISO의 국제표준 개선 요구사항을 반영한 통합 경영 매뉴얼을 마련했으며 임직원 20명을 환경·사회·투명 리더로 선발하고 ISO 인증 내부 심사원 교육을 실시하는 등 내부 심사 역량도 동시에 강화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품질·환경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개선하고 도내 사회연대경제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ISO 9001·1만4001 인증은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품질·환경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ESG 경영을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공공기관 운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