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금호도서관, ‘이은강 배우와의 만남’ 참가자 모집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오는 11월 23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리는 ‘이은강 배우와의 만남’ 참가자 40명을 11월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양금호도서관 음악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예술 특화도서관인 금호도서관이 문학과 공연예술을 접목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 주제는 ‘꿈꾸는 대로 도전하는 대로’다.
이은강 배우는 육군 항공 전투헬기 조종사와 고등학교 화학 교사, 수능 화학 강사 등을 거쳐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극단 데이문 소속으로 연극·영화·드라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고 있으며 자신의 경험을 담은 저서 ‘나는 아직도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를 출간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여러 직업을 경험한 뒤 배우에 도전한 과정과 저서 집필 경험을 소개하고 삶의 변화 속에서 발견한 꿈과 가능성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희망자를 위한 작가 사인회, 기념촬영도 진행된다.
김현숙 광양시 도서관과장은 “여러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온 이은강 배우의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자신의 꿈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학과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민 4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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