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 여수시장 1호 공약 ‘시민소통폰’·‘48시간 현장대응’… 시민 10명 중 9명 이상 “긍정”
'시민소통폰'과 '48시간 현장 대응 시스템', 대부분 ‘만족’‧불만족 ‘5%’
by 편집국
2026-11-04 11:08:36
서영학 여수시장 1호 공약 ‘시민소통폰’·‘48시간 현장대응’… 시민 10명 중 9명 이상 “긍정”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여수시 서영학 시장의 1호 공약인 ‘시민소통폰’과 ‘48시간 현장 대응 시스템’에 대한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시가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간 ‘시민소통광장’을 통해 ‘민원서비스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특히 “불만족 한다”는 응답자는 5%에 불과했다.
또한, 제도 도입 이후 시정 소통과 행정서비스 개선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93.2%가 “긍정”으로 평가하거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답했다.
행정 서비스 전반의 질적 수준도 높이 평가했다.
담당 공무원의 응대 태도와 처리 신속성, 업무 역량 등 모든 항목에서 긍정 평가가 60%를 넘었으며 민원 수용 여부와 상관없이 소통 프로세스 자체에 만족한다는 응답도 61.8%에 달했다.
시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민원의 결과와 관계없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행정에 신뢰가 형성된 것으로 평가하고 30% 안팎의 중립층과 미이용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소통행정을 한층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시민소통폰과 48시간 이내 현장대응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현장에서 문제의 답을 찾는 민선 9기 소통행정의 핵심”이라며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을 움직이는 시민주권형 민원행정을 확고히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