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덕정별빛상점가 ‘제4회 별빛거리축제’ 개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덕정별빛상점가 일원에서 ‘2026년 제4회 덕정별빛상점가 별빛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양주시, 덕정상인회가 공동 주최하고 EBS미디어(주)가 주관하며 서정대학교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상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축제는 구도심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 유입을 촉진하는 한편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회식은 6일 오후 5시 메인무대에서 열리며 행사장에는 총 34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덕정상인회 소속 점포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공간과 180석 규모의 취식 공간도 조성된다.
또한 서정대학교의 뷰티·반려동물·호텔관광 체험 부스와 소소한 플리마켓, 어린이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문화 공연과 풍성한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축하공연에는 첫날 트로트 가수 설하윤, 둘째 날 개그우먼 겸 가수 안소미가 출연한다.
이와 함께 시민·상인 노래자랑과 밴드·댄스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쿠폰을 지급해 계란, 컵라면, 키친타월 등 생필품과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매일 저녁 추첨과 노래자랑 시상을 통해 전기자전거, 다이슨 청소기, 압력밥솥 등 총 1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덕정길 주요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보행자의 안전과 원활한 이동을 도울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상인과 주민이 마음을 모아 알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행사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