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청 전경 / 박동식 사천시장 인물사진 사천시민·고흥군민 국회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오는 9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촉구 사천시민·고흥군민 결의대회’에 참여해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특별법 공동 대표발의자인 서천호·문금주 국회의원이 공동 개최한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영·호남 상생발전을 이끌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에 필요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행사는 9일 오후 1시부터 국회의사당 앞 계단에서 진행되는데,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강명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 박동식 사천시장,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사천시민과 고흥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경제계, 향우회 관계자 등도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피켓 퍼포먼스와 결의 구호를 통해 특별법 제정에 대한 의지를 모으고 국회와 정부에 특별법의 신속한 심사·제정과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촉구할 계획이다.
행사 뒤에는 사천시와 고흥군이 추진해 온 범국민 서명운동 서명부를 여야 원내대표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천시와 고흥군은 각각 항공산업 기반과 우주발사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두 지역의 강점을 연결한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 조성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자들은 산업·연구·교육·정주 기능이 집적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해 국가 차원의 추진체계와 안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을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은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과제”며 “사천시는 경상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과 함께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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