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지난 3월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정해진 근로기간을 마치고 단 한 명의 안전사고나 질병 없이 11월 3일 무사히 출국길에 올랐다.
강릉시는 근로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까지 전세버스를 운행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이동을 적극 지원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의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체류 기간에도 철저한 안전·건강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나 질병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석현 농정과장은 “농번기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 길을 와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무사히 본국으로 돌아가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적극 해소하는 한편 입국 및 체류에 필요한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우수한 인력이 지속적으로 강릉시를 찾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