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15:00 벡스코에서 열려… 글로벌 수산 허브 도약을 위한 수산물 공급망 확대 전략 논의 하기 위해 마련
by 편집국
2026-11-04 07:07:38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21회 부산수산정책포럼’ 이 열린다고 밝혔다.
‘제21회 부산수산정책포럼’은 글로벌 수산물 공급망 변화에 대응해 수산물 물류의 세계적 흐름을 살펴보고 동북아 수산물 유통·통상 거점 조성을 통한 부산의 글로벌 수산 허브 도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주관하고 부산시, 해양수산부, 국립부경대학교가 후원한다.
시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대학, 연구 기관, 수산 유통 관련 단체·협회,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개회식,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수산물 공급망 확대와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다룬다.
먼저 김봉태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수산물 물류의 세계적 흐름’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서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를 짚어본다.
이어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 ‘동북아 Fish hub 구축을 위한 수산물 공급망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 토론에서는 강준석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부·시·연구 기관·업계 전문가 6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수산물 공급망 확대와 물류 허브 조성을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토론자로는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 홍순헌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연구본부장, 장하용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원, 박병염 (사)수산물중도매인협회 회장, 이상하 선경 대표가 나선다.
포럼과 연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오늘부터 6일까지 3일간 ‘2026 부산국제수산EXPO’행사장에서 수산정책포럼관을 운영하고 부산 우수 수산물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포럼이 부산의 수산물 유통·통상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이 동북아를 넘어 글로벌 수산 물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심재민 시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국제 통상 환경 속에서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글로벌 공급망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이 글로벌 수산 물류·통상의 중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고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