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2026 원주그림책페스티벌 개최… 공존과 환대의 장 열린다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가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가 주관하는 ‘2026원주그림책페스티벌’ 이 오는 11월 6일부터 29일까지 남산골문화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새로운 독자, 환대의 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
어린이와 어른,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는 물론 동물과 식물 등 인간 너머의 존재까지 그림책으로 이어주며 공존과 환대의 가치를 전한다.
주제 전시에는 알프레도 소데르기트, 권정민, 조오, 한성민 작가가 참여한다.
특히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알프레도 소데르기트 작가의 초청은 원주시와 같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인 몬테비데오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장하고 국제적인 문학 교류를 지역 독자와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가 직접 참여한 ‘작은시민 그림책상’ 기록 전시와 시민창작 그림책 전시 ‘모두의 그림책’, 패랭이꽃그림책버스 동아리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의 창작 활동 및 그림책 문화 향유의 성과를 소개한다.
학술 행사도 함께 열린다.
‘제11회 원주그림책포럼’ 이 11월 27일 오후 2시 그림책도서관 상상누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그림책, 인간 너머 세계를 그리다’를 주제로 이억배 그림책 작가가 기조발제를 맡고 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와 한윤아 시각예술 비평가가 패널로 참여해 그림책 예술과 인간 너머의 세계를 탐색한다.
개막식은 11월 6일 오후 2시 그림책도서관 상상누리에서 열린다.
페스티벌 관람 시간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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