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섯 번의 시간여행’ 운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1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지혜 인문학 프로그램 ‘살아있는 역사 특강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섯 번의 시간여행’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비롯해 조상들의 생활과 문화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 시민들이 우리 역사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은 정연식 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가 맡아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정 교수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고 교과서에서 접하기 어려운 생생한 역사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여행했을까?’, ‘첨성대는 정말 별을 관측하던 곳이었을까?’, ‘옛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었을까?’등 일상과 연결된 다양한 질문을 통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우리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 방법 등 특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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