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펀타스틱 페스티벌’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첫 연합 청소년 축제 ‘2026 남양주 펀타스틱 페스티벌’ 이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와 청소년 축제 추진단이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내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처음으로 뜻을 모아 공동 개최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민자치위원들로 구성된 청소년 축제 추진단은 올해 초부터 회의와 의견 조율을 거쳐 행사 전반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왔다.
행사는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을 대표하는 청소년 팀들이 참여하는 밴드·댄스 경연대회로 이어진다.
청소년들이 무대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연장 중앙에는 스탠딩 구역을, 양옆에는 가족과 시민들을 위한 좌석 구역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행사장 안팎에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장태식 청소년 축제 추진단장은 “16개 주민자치회가 올해 초부터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물하기 위해 함께 준비해 왔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균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모든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한마음으로 청소년 축제를 기획하고 개최한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중심이 돼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문화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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