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신음근린공원 축구장 등 3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생활체육 동호인클럽 축구대회 2026 경북리그’ 가 도내 축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축구협회와 김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시·군 청장년부와 노장부 등 총 4개 부문 31개 팀, 1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눴다.
특히 김천시 대표로 출전한 청장년부 김천월드FC는 안동안기FC와의 결승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 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노장부 역시 포항흑룡클럽과의 경기에서 0대 2로 아쉽게 패했지만, 대회 3위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연령대별 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또한, 생활체육 축구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천시 선수단에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대회 유치와 개최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