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2일 서영주택관리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전북 익산시에 소재한 서영주택관리는 1992년에 설립된 주택임대 및 아파트 관리 전문 강소기업이다.
현재 40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김제시 관내에서는 하우스디, 검산2차휴먼시아, 시영아파트, 신풍주공아파트 4개 단지의 시설물 및 경비 관리를 맡아 입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에서 서영주택관리는 고향사랑기부로 제공되는 답례품을 당사가 관리 중인 김제 관내 3곳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재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창곤 대표는 “당사가 직접 관리하며 인연을 맺고 있는 김제시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답례품으로 받은 김제 쌀이 단지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를 향한 각별한 애정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시고 답례품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선뜻 내어주신 서영주택관리 이창곤 대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 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