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창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0월31일 등록 어린이급식소의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부모와 함께하는 아동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교실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경험하며 편식을 예방하고 가정 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식물영양소인 ‘파이토케미칼’과 컬러푸드의 특성을 알아보는 영양교육을 시작으로 강사의 요리 시연과 부모·자녀 합동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토핑유부초밥’과 ‘아이싱 쿠키’를 직접 만들며 여러 식재료를 만지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음식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식재료의 다양성과 영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특히 부모가 어린이와 함께 요리 활동에 참여하고 소통함으로써 즐거운 식생활 경험을 나누는 한편 교육 내용을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긍정적인 식습관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남 센터장은 “아동 시기에 다양한 식재료를 경험하고 올바른 영양정보를 배우는 것은 평생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식생활 교육을 확대해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