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2026년 적극행정 직장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2일 시청 강당에서 11월 직원 정례조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존의 관행적인 업무처리에서 벗어나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을 맡은 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이자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인 신용습 강사는 ‘현장의 경험과 사례로 배우는 공직자의 선택과 역할’ 이라는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신용습 강사는 36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공직자의 역할, 사전컨설팅 등 적극행정 지원제도, 타 공공기관의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책임 있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통영시의 도서지역 무약촌 의약품 공급 사례를 비롯한 다양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시민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공직자의 자세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적극행정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으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직원 모두가 기존의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행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와 직원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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