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나주 15호, 무안 14호, 함평·화순 각각 9호, 장흥·영암 각각 6호 등 16개 시군에서 신규 인증농가가 나왔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추천하는 제도다.
유기축산물·무항생제축산물·안전관리인증기준 등 국가인증을 받은 한우·돼지·젖소 농가가 사양관리,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축종별로 평균보다 10% 이상 줄이면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심사를 거쳐 인증한다.
김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는 축산농가가 사양관리 개선과 가축분뇨 적정 처리, 에너지 절감 등 탄소 감축 활동에 적극 참여한 결과”며 “저탄소 축산물 인증농가를 계속 확대해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저탄소·친환경 축산을 실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