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달 29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공공배달앱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 혜택을 안내한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활성화와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 부처별 할인행사를 통합한 전국 단위 소비축제다.
올해는 18일간 다양한 할인과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소비자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먼저 행사 기간 지역사랑상품권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추가 캐시백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도내 14개 시·군에서 최대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주·군산·익산·완주 등 4개 시·군은 기존 10%에 5%를 추가해 총 15%, 정읍·남원·김제·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 등 인구감소지역 10개 시·군은 기존 12%에 5%를 추가해 총 17%의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시·군별 선할인·후캐시백 적용 방식과 별도 이벤트의 중복 적용 여부는 다를 수 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6일까지 기존 7%에서 10%로 할인율이 확대된다.
이와 함께 15일까지 총 17억원 규모의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도 진행된다.
누적 결제액 3만원당 응모권 1장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최대 3천만원의 당첨금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제공한다.
공공배달앱에서도 소비촉진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주맛배달과 배달의명수 등 전국 8개 공공배달앱이 참여해 행사 기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총 1천만원 규모의 경품을 제공하며 온누리상품권 최대 30만원 등의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별 세부 내용과 참여 방법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희숙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소비축제가 도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들이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등 다양한 소비 혜택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