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축산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관광 활성화 나서... 11월 7일 강천섬서 NFC 인식표 350개 무료 증정
by 편집국
2026-11-02 13:46:50
“여주 강천섬 댕댕이들, 관광도 즐기고 NFC 인식표도 챙기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26년 여주 오곡나루축제’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오는 11월 7일 강천섬 힐링센터 1층에서 ‘제2차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오곡나루축제에서 운영한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견 기초미용, 수제간식 만들기, 반려견 목걸이 및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기는 반려동물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여주 관광 활성화의 일환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강천섬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행사 당일 강천섬에서 진행되는 ‘댕댕힐링캠프’ 참여자들의 문화교실 참여를 유도해 반려동물 동반 관광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2차 문화교실은 반려동물의 안전관리와 실종 예방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스마트폰을 태그하면 보호자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는 NFC 인식표 350개를 무료로 배포하고 현장에서 정보 등록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는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강천섬 힐링센터 1층에서 진행되며 인식표는 준비된 수량 소진 시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여주시 축산과장은 “오곡나루축제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강천섬을 찾는 반려인들이 관광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댕댕힐링캠프 참여자들도 문화교실에 방문해 NFC 인식표를 받아 가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주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