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10월 31일 용문면 골든쌔들 승마클럽에서 ‘제4회 양평군수배 승마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골든쌔들승마클럽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가족, 대회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는 장애물 경기와 권승경기 등 총 5개 종목, 172경기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회사에서 “제4회 양평군수배 승마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바쁜 가운데 참석해 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승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군민과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승마를 즐기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꾸준한 노력과 훈련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훌륭한 선수로 발전하기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과천 경마장 이전과 연계한 경마테마공원 유치 추진 상황을 언급하며 “경마테마공원을 양평에 유치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경마테마공원이 유치되면 양평의 말 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2016년부터 유소년 승마단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승마 인재 육성과 지역 승마 활성화에 힘써 왔다.
앞으로도 유소년 승마 저변을 넓히고 승마 기반 시설과 말 산업을 연계한 레저·관광 자원을 확충해 수도권 여가·레저 수요를 유치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