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발곡중학교는 10월 30일 교내 교정에서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학년도 동아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동아리발표회는 학생들이 교과 및 방과 후 자율 활동을 통해 배운 결실을 공유하고 스스로 행사를 준비·운영함으로써 성취감과 자신감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학생 중심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행사는 부스 체험과 공연 관람으로 진행됐으며 특히‘벽깨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로 FUN하게 찾아가는 YOU관 기관 연합 캠페인’부스가 함께 설치됐다.
의정부시일시청소년쉼터,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의정부시청 아동돌봄과, 장암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의정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새말청소년센터, 의정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 의정부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12개 유관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복지 및 아동학대 예방 OX 퀴즈 △도박·스마트폰 중독 선별 검사 △정신건강 미니게임 △경찰 제복 및 장구 체험 △DIY 행복 키링 만들기 △학교폭력 예방 및 사이버폭력 예방 안내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교내 체험 부스에서는 학생자치회의 게임 및 챌린지 부스, 팔레트, 위온, 요리조리, 스플릿볼링·빠다야구·어택배구·에코폴리스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스포츠 및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또한 발곡관 무대에서는 △밴드 공연 △방송댄스 △치어리딩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그동안 실천해 온 RAS 활동의 결실을 보여줬다.
발곡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동아리발표회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자,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청소년 선도와 안전망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벽깨고 RAS를 실천한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벽깨기 사업과 문예체 활동인 RAS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