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아티스트와 시민이 하나 된 가을밤, 은계호수공원서 ‘힙한 페스티벌’ 개최… 시민 1만 5천여명 참여
by 편집국
2026-11-02 10:33:46
힙한 아티스트와 시민이 하나 된 가을밤, 은계호수공원서 ‘힙한 페스티벌’ 개최… 시민 1만 5천여명 참여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10월 31일 시흥 은계호수공원에서 ‘2026년 제3회 힙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약 1만 5천여명의 시민이 찾아 힙합 공연을 즐겼다.
국내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지면서 은계호수공원은 늦가을 밤 음악을 즐기는 시민들로 활기를 띠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힙한 페스티벌은 국내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나고 역동적인 문화 콘텐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음악 축제다.
특히 은계호수공원의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공연은 호수공원의 풍경과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축제에는 원슈타인, 기리보이, 딘딘, 비오, 김하온, pH-1 등 아티스트 6팀이 출연했다.
각 아티스트는 개성 있는 음악과 무대를 선보였으며 관객들은 뜨거운 호응으로 화답하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공연을 완성했다.
제4회 시흥 세계커피콩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공연을 기다리는 시민들은 커피 체험과 클래식 음악 공연을 즐기며 힙합 공연과는 또다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한 공간에서 음악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은계호수공원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열정과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어우러져 더 뜻깊은 축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함께 모여 음악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