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민주평통 강원지역회의, 청소년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오후 4시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원지역회의와 강원지역 청소년의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강원지역 청소년들이 분쟁, 혐오, 차별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한반도 평화공존 시대에 걸맞은 민주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청소년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운영 및 확대 △우수사례 발굴 및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의 가치를 확산할 핵심 인력 양성 △효율적인 협력을 위한 자료와 정보 공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관표 인성생활교육과장은 “학생은 학교와 사회의 민주적 의사결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이자 주권자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과 민주평통 강원지역회의가 힘을 모아 강원지역 청소년들이 민주시민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체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원지역회의와 연계한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운영 및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강원지역 청소년들이 성숙한 민주시민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