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여성센터, 국악과 심리학이 만나는 특별강연‘정서치유를 통한 마음여행’개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김해시여성센터 4층 대강당에서 김해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특별강연 ‘정서치유를 통한 마음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리학 강연과 국악 연주를 결합한 렉처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음악의 선율을 통해 내면의 감정을 마주하고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며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강연은 심리학 박사 진석 교수가 맡아 감정 알아차리기와 일상 속 정서 돌봄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또한 피리·태평소·생황 연주자 정규혁, 해금 연주자 이나현, 키보드 연주자 고혜선이 함께 참여해 희망가, 섬집아기, 태평가 등 친숙한 곡의 연주와 심리학적 해설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내 마음 들여다보기 △국악기 소개 및 연주 △국악으로 만나는 내 마음 △국악 선율과 함께하는 관계·내면 명상 등으로 이루어진다.
참가 대상은 김해시민 누구나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김해시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접수한다.
김해시여성센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 지쳐 내 마음을 살필 여유가 없었던 시민들에게 작은 쉼표가 되었으면 한다”며 “국악의 선율과 함께 위로받고 따뜻한 마음을 안고 돌아가는 강연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여성센터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정서적 건강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연 관련 문의는 김해시여성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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