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주관 ‘공익 RUN’ 행사에서 경기여성거버넌스 청년분과 홍보부스 운영·시민 소통 프로그램으로 청년 의제에 대한 공감과 참여 확산
by 편집국
2026-11-02 07:36:32
경기여성거버넌스 청년분과 부스에서 시민들이 청년정책을 살펴보고 의견을 제안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지난 10월 31일 수원 만석공원에서 열린‘공익 RUN’행사에 참여해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운영하는 경기여성거버넌스 청년분과 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공익 RUN은 달리기를 매개로 청년들이 주목하는 사회 의제를 시민과 공유하는 행사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청년활동가 네트워크‘청플 3기’ 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여성거버넌스 청년분과를 비롯해 총 13개 협력 단위가 참여했다.
경기여성거버넌스는 도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성평등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민관협치 플랫폼이다. 올해는 청년분과, 풀뿌리활동가임파워먼트분과, 디지털성폭력예방분과, 경기여성기관협의회 등 4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청년분과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문제를 정책의제로 발굴하고 소모임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키는 활동을 수행한다.
도는 이번 홍보부스에서 청년분과의 4개 소모임 의제인 △청년 주거 △여성의 스포츠 참여 확대 △정신질환과 성별 △청년 건강권을 소개했다. 또한 의제별 문제의식과 정책제안 방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청년들이 겪는 문제와 필요한 변화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행사에서 수렴한 도민 의견을 포함한 청년분과 제안 정책은 오는 12월 3일 경기여성거버넌스 콘퍼런스에서 발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