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동, 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2차 ‘솥뚜껑 야시장’ 개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남원동은 10월 30일 중앙시장 2번 게이트 어물전골목 일원에서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제2차 솥뚜껑 야시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성2통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남성2통장 장혜자를 비롯한 야시장 운영위원회가 주도해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이날 야시장에서는 솥뚜껑삼겹살, 닭발강정, 콜팝 등 특색 있는 먹거리와 함께 다양한 판매 부스가 운영됐으며 스탬프 랠리와 방문·리뷰 이벤트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즐길거리를 선보였다.
특히 주민과 상인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주도형 행사로 추진돼 지역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두환 남원동장은 “주민과 상인들이 힘을 모아 마련한 이번 야시장이 중앙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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