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사장님 소개 영상, 시청자 평가 진행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지역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소개하는 ‘우리동네 사장님을 소개한다’도민 영상 공모전의 시청자 참여 평가를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도민이 직접 지역 청년 사업자의 이야기를 발굴·소개해 청년 창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결과 도내 13개 시군에 소재한 청년 사장님 업체를 소개하는 영상 총 35편이 접수됐으며 소재지별로는 공주시 9편, 금산군 7편, 천안시 6편 등이 접수됐다.
최종 우수작 6편은 시청자 참여 평가 30점과 전문가 평가 70점을 합산해 선정한다.
시청자 참여 평가는 충남 청년창업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을 대상으로 조회수, 좋아요, 댓글 수 등을 합산해 반영하며 누구나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유튜브 ‘충남청년창업채널’의 ‘게시물-응원댓글 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긴 뒤 해당 화면과 본인 프로필을 캡처해 인증한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가 평가는 영상·콘텐츠 및 청년 분야 전문가 3명이 참여해 적합성, 현장성, 스토리, 완성도, 창의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최종 선정작은 연말에 개최하는 ‘청년 창업가 소통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선정작 영상을 재편집해 도 청년창업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고 창업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들이 실제 창업 현장의 경험과 이야기를 참고할 수 있도록 활용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이 직접 발굴한 청년 사장님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긴 만큼 많은 분이 영상을 시청하고 평가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충남에 정착해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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