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여주시 창동 일원에 위치한 ‘먹자골 상점가’에서 지난 29일 가을밤의 정취를 담은 포차데이가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여주시상인연합회와 창동 먹자골 상점가에서 상인회가 준비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고객들을 맞이했다.
평소 음식점이 밀집해 ‘먹자골’로 잘알려진 이날 행사 현장에는 상인회에서 준비한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을 맞이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즉석에서 길거리 노래방에 참여하며 흥을 나누는 등 상점가 곳곳에 활기가 더해지며 가을밤을 장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상인은 “물가나 경기가 안좋아지며 한동안 상권이 조용했는데, 모처럼 손님들도 모이고 매출도 오르고 떠들썩한 분위기가 반가울 따름”이라고 전했다.
임규오 먹자골 상인회장은 “많은 분들이 포차데이를 기억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덕분에, 올해 여주시상인연합회와 함께 좀더 풍성하게 준비하려고 노력했다”며 “열심히 준비한만큼 동참해주신 상인분들과 고객분들이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상권의 발전은 지역경제를 튼튼하게 만드는 중요한 힘인 만큼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어하는 상권을 위해 힘써달라”고 하며 “포차데이가 시민에게는 즐거움을 상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과 상권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통해 창동 먹자골이 걷기좋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하며 “상인과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