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2026년 제3회 협치회의 개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10월 2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3회 협치회의’를 개최해 협치추진단장을 위촉하고 시정 협치 활성화를 위한 주요 추진사항의 현황 및 계획을 점검했다.
협치추진단은 협치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실행을 지원하는 기구로 평택시 협치추진단장에는 박성남 현 평택시 정책보좌관이 만장일치로 위촉됐다.
이후 회의에서는 2027년 시정협치 본예산 편성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민관협치 확대와 시민참여 논의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석자 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2026년 시정 협치 활성화 추진 현황 및 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관협치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및 백서 발간, 평택시민 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및 2026 모두의 토론회 추진 현황 보고 주민 참여예산 전체회의 심사결과와 추진성과 보고가 진행됐다.
평택시는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평택시민과 함께 시의 정책을 기획하는 협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이를 실제 평택시의 정책으로 구현해 내는 과정을 통해 민관 협치를 실천하고 있다.
유범동 공동의장은 “시민과 행정이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협치의 핵심”이라며 “주요 의제들이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되도록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협치회의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향후 민관협치 추진 계획에 반영하고 다양한 공론장을 통해 민관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협치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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