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30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스마트폰을 활용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생성형 AI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의 행정 업무 활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조직의 의사결정을 이끄는 간부 공무원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체험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마련됐다.
특히 별도의 컴퓨터 없이 평소 사용하는 스마트폰만으로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동 중이나 현장에서도 AI를 쉽게 활용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간부의 주요 업무 흐름에 맞춰 두 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과정인 ‘보고를 받기 전에 핵심을 잡는 AI 검토법’에서는 △앱 접속 및 템플릿 복사·수정, 음성 입력 체험 △회의록 내용 요약 및 보고자료 사전 검토를 위한 프롬프트 실습 △새로운 트렌드 탐색을 위한 검색형 AI 활용과 프롬프트 작성 등을 다뤘다.
두 번째 과정인 ‘판단·지시·조정을 지원하는 간부 프롬프트’과정에서는 △정책 대안 비교 △카카오톡·문자로 보내는 지시 사항 정리 △간부회의·주간업무 보고 시나리오 대본 생성 등에 필요한 프롬프트를 실습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AI를 활용해 보고자료의 핵심 쟁점과 보완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정책 대안을 비교하거나 지시 사항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등 주요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기를 맞아 직원들의 인공지능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객관적·과학적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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