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건의 아이디어가 모였다. 창원 빅트리, 시민과 함께 개선 나선다.”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빅트리를 개선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대상공원 빅트리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심사 결과, 총 190건의 제안 중 8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빅트리에 실내전망시설과 카페 등을 조성하는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빅트리의 외형을 개선하는 방안과 경관조명을 활용하는 방안이 각각 선정돼, 공간 활용과 외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향이 제시됐다.
장려상에는 빅트리까지 접근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비롯해 움직이는 조형물을 활용한 외관 개선, 옥상정원 조성 등의 아이디어 5건이 선정됐다.
시민들이 빅트리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경관을 감상하며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자는 제안이 담겼다.
시는 수상자에게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 등 총 3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이달 말부터 빅트리에서 국화 및 미술작품 전시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공모 결과와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해 중으로 빅트리 개선 방향을 확정·공개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빅트리 개선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제안을 충분히 반영해 시민들이 즐겨 찾고 나아가 누구나 찾아가고 싶은 ‘매력적인 공간’ 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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