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고 1년 뒤 서로에게 도착할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도 갖는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과 군산시를 제외한 타지역에 거주하는 모녀로 총 40팀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숙박비와 조식을 포함해 1인당 9만 9000원이다.
신청은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행사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행사 안내문은 서천군과 군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게시된다.
허영선 서천군 관광진흥과장은 “엄마와 딸이 서천의 숲과 바다를 함께 걸으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이번 여행을 통해 서천의 생태·자연이 가진 매력을 알리고 이웃 도시 군산과 연계한 여행을 통해 두 지역을 천천히 둘러보고 머무는 관광의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