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 청소년의 꿈과 가능성 키울 ‘진로직업박람회’ 개최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오는 11월 5일 노들나루공원에서 제11회 동작구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드림스페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구가 주최하고 동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와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관내 초·중·고 17개교 학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총 3회차로 나눠 진행되며 진로·진학에 관심 있는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 학교를 확대해 서울시 내 8개 특성화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3개 대학생 멘토링 부스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다양한 학과·전공 정보를 제공하고 학교별 특성과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박람회는 우주와 공간을 콘셉트로 △SEARCH △POTENTIAL △ADVICE △CHALLENGE △ENJOY 등 5개 영역에서 6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먼저, ‘SEARCH ZONE’에서는 진로 검사와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알아본다.
‘POTENTIAL ZONE’에서는 특성화고등학교의 학과·전공과 진학 정보를 소개하며 ‘ADVICE ZONE’에서는 학과 선택과 대학 생활에 관해 대학생 멘토와 이야기를 나누며 진학 관련 궁금증을 해소한다.
또한 ‘CHALLENGE ZONE’에서는 법의학자·드론전문가·네일아티스트·사진작가·파티셰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군부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분야까지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ENJOY ZONE’에서는 이벤트 부스와 함께 인솔 교사를 위한 티믈리에·아로마테라피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11월 13일에는 구청 4층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 최현우가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를 주제로 진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날 강의에서는 편견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청소년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마술 체험 활동도 이어진다.
박람회와 진로 특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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