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청소년수련관은 가을을 맞아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청소년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일상으로 지친 청소년과 학부모가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10월 23일 첫 번째 프로그램인 ‘단짠 단짠 시네마 데이트’ 가 진행됐다.
이날 참여한 부모와 청소년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의 피로를 잠시 잊고 영화 속 이야기를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31일 두 번째 프로그램인 ‘청소년 가족 케이크 만들기’체험이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협동심을 기르고 서로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와 함께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영화 관람부터 케이크 만들기까지 함께하며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과 부모가 문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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