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 학생 113명에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1억원 전달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28일 한신대학원 서울캠퍼스 본관 컨벤션홀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학생 113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정창수 강북구청장과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재단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강북구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32명과 34명에게 5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1억원으로 늘려 11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귀뚜라미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41년간 7만명의 장학생을 지원한 장학사업 이외에도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지원, 사회복지 지원,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등 지금까지 약 65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